Lover 톡

오늘의 아이디어는 요

 

 

화장품은 컨셉이 절반을 먹고 가는거 같아요...

 

사실 그 생각이 들게한게.. 청룡영화제의 김혜수씨를 보다 문득...

 

사실 70년생이신 여배우이신데요... 나이는 그닥 중요하진 않지만 필모그래피가 큰데..

 

굵직한 브랜드중 컨셉이 좋아서 광고없어도 효과보는 컨셉을 생각해보면..

 

아이크림을 얼굴에 바른다 / 라는 컨셉 eye for all 이라는 이 컨셉...

 

진심 대박이라는게... 특별히 광고 없어도.. 아이크림하면 눈가의 섬세함을 강조 하고

 

얼굴에 바르는 진심이 묻어나는 관리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네 그 래서 각 브랜드마다.. 아이포올 이자녹스.. 부터 해서 미투 하는 경향이 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때는 스틱케어 김고은의... 가히.. 기억부터 히응까지 아부터 이까지.. 스틱크림케어의 간편함을 강조하는...

 

 

사실 이렇게 쓰는것도...

 

에이지트웨니스는 커버팩트로 유명하잖아요..

 

커버쿠션 과 대비되는 상품 커버에 강점을 두는데...

 

커버를 잘하려면.. 스킨케어를 잘되어야 하고 피부결이 좋아야 된다는 점에서 

 

청룡영화제의 김혜수씨의 아이포올 AHC 브랜드 컨셉이 딱 떠올랐어요..

 

 

즉 아이크림 성분으로 만든 커버쿠션

 

<아이크림성분의 커버팩트> 

AHC 는 스킨케어 이니까..

AGE20'S 는 커버팩트를.. 아이크림같은 커버... 

 

즉 살결의 눈가 주름 요철이 심한 눈가의 굵곡진 포인트커버까지 가능하다? 라는 점을 강조하여 마켓팅 한다면..  대박났지만 더 대박 나지 않을까 하는..

구상을 해봅니다.

 

 

애경 에이지 투웨니스 아이크림 in 커버팩트

 

애경 AGE twennies eyecream in cover pact

 

그리고 두번째 키워드는 저는 이 생각 해봅니다.

 

 

왜 김고은씨가 광고한 가히 역시 미투 브랜드가 많은.. 브랜드죠

 

스틱크림 케어..

 

애경 AGE TWENNIES 에서도 만들면 좋겠어요.

 

단. 저는 여기에 모멘텀 아이디어를 추가 해봅니다.

 

저는 이거 대대적인 김고은 광고 나올때..가... 드라마

 

[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 드라마였고 극중 PPL 드라마 광고  협찬까지 할 정도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어요...

 

 

너도 나도 ....스틱크림케어 < 일명 가히 스틱> 나오며 유명세를 할때

 

애경도 했으면 했는데.... 그때는 모멘텀이 없었어요.. 근데 지금은 있어요

 

 

이 드라마.. 할때가 아마도.... 여름 여름인거 같았어요...

 

한참 더울때 스킨케어를 가볍게...

 

스킨케어가 무겁게느껴지면 화장도 무겁고 땀에 얼룩지는 여름화장

 

문제는 자외선.. 그리고 땀 더운 스킨케어라는 점이 

 

이 아이디어의 착안점입니다

 

즉 스틱 크림 케어를...... 냉장고에 보관? 기능이 있다면?

 

무심코 그렇게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성분의 변화율은 모르고 바르는거니까

 

소비자는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애경이 연구 했으면 하는 바램인 부분이 

 

아이디어인 거죠.

 

즉  스틱크림케어 [ 간편하게 쓱할때... 냉장고에 보관해도 성분 변화 없는

 

고체타입이라...크게 변화율은 적을거 같아요 ] 하지만 사소한 성분변화가

 

피부를  뒤집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무섭고 또 안전은 중요하니까요

 

그렇네요..

 

그리고 이왕 연구하실거.. 립스틱도 냉장고 보관 기능이 된다면

 

색소의차이 일뿐 기능은 스틱크림케어 역시 같은 성분 같아서요...

 

여름 입술 화장 시원한 립스틱 냉장고 보관 립스틱이나온다면

 

이건 누구나 알법하면서도 연구는 안했던 부분 같아서.. 제안 올려 봅니다.

 

 

 

 

 

 

오늘의 아이디어

 

1번 EYEcream in cover pact

 

2번  STICK skin CARE by 냉장보관 [ 여름철 간편하고 시원한 스틱크림케어 ]

 

3번 립스틱도 냉장고 보관 해서 쓴다면....차가운 립스틱

 

 

여성분들의 화장이 쉽고 좋은 컨셉으로 다가설거 같아 제안 올려 봅니다.

 

 

 

글을 쓰고 읽다보니..

 

키워드가 나오네요

 

바로 [ 애경 AGE TWENNIES ] [ 포인트커버팩트 ]

 

눈가[주름] 입가[ 팔자주름] 즉

 

포인트메이크업 부분 [ 요철 굵은 주름 부터 시작하는 부분의 커버]

 

그래서 포인트 커버 팩트 = 들으면 포인트메이크업 이 강해지는 시점엔.. [포인트커버팩트] 로 섬세하게.. 아이크림 성분으로

 

 더 화사하고 아름답게... 이 부분이 .. 좋을거 같다는 생각해보는 1인 입니다

 

 

 

애경 에이지트웨니스 포인트커버 팩트 와 쿠션[ 입가 눈가 커버에 강하다]

 

 더구나 포인트 라는 브랜드도 있고..해서 제안 해봅니다.

 

포인트커버팩트.... 에이지 투웨니스....point make up cover pact

 

 

 

[ 비하인드 스토리도 글을 써봅니다] 읽기 쉽고 이해가 쉬우시라구요

 

 사실 아래글 [조성물특허]글을 읽고.. 바로 김혜수씨의 청룡영화제.. 이야기가 기사를 떴고.. 생각의 교착점에서 착안된 아이디어 였어요

 

즉 성분 컨셉이 화장품의 절반을 좌우 하겠다는 생각

 

쉬운예로 레티놀.. 아이오페...답이 나오는 계산적.. 비타민화장품이 원래 컨셉이었는데.. 코스메디컬로 변화

 

주름지기 쉬운 부분을 강조하다보니.. 그래서 코스메디컬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놀은 비타민 A 니까 비타민처방 화장품으로 출발.. 하다가 레티놀 개발후 컨셉을 강하게 어필하고자

 

주름= 시술= 코스메디컬 이라는 공식적인 컨셉이 나온거 같아요. 제가 알기에는...

 

암튼 성분 컨셉.. 에이지 트웨니스= 이십대부터 50대 까지 커버를 원하는 여성의 메이크업 필수품이지요

 

쿠션과는 차별되는 깊은 커버링.. 라떼아트의 문양제형도 홀로그램의 다양한빛의 조각같은 케이스...

 

그러다 문득... 저 커버를 좀 더 섬세 할순 없을까? 라는 점에서 착안점을 깊게 파고 들어 가봤어요

 

커버를 좀 더 디테일하게.. 순도높은 커버- 그러기엔 스킨케어 - 시술같은 강렬한 스킨케어.. 와

 

그런 스킨케어의 그 기능점의 최고의 정점은 .. 아이크림이겠다..  라는 생각.. 더구나 김혜수 씨의 .. 아이포올 AHC 가 딱

 

떠올랐어요.... 아 아이 크림을 스킨케어에 얼굴전체에 도포하는 느낌....그래 이거다 싶은 생각...

 

아이크림성분 같은 뭐 지금도 그런 성분을 쓰실건 알지만.. 컨셉- [ 즉 광고적인 임팩트있는 소구의 언어]를

 

써야 인지도 알기 쉽게 접근하는것도. 방법이니까요.. 무작정 광고해서 가격을 높이느니.. 광고를 집중있게 메시지 있게 한번에

 

하면...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볼수 있는 점.. 이점에서 김혜수씨의 AHC 를 생각하게 되었던 거였어요...

 

ㅎㅎㅎ그래서 찾다가 포인트 눈가 입가... 메이크업 포인트 <주름이 잘지기 쉽고 요철이 많아지는 부위>의 단어 커버와 딱

 

찰떡 같아서.. 오늘 긴급 글을 정리 해봤어요..

 

 

 

조성물특허, 치열의 끝판왕 k-뷰티 브랜드 경..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위의 스크랩된 글을 보다 문득.. 정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