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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보내주신 씨래기를 아침부터 삶고 까고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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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보내주신 씨래기를 아침부터 삶고 까고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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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엄마
시댁에서 보내주신 씨래기를 아침부터 삶고 까고 씻고 요리하고
하루종일 정신없이 너무 힘드네요.
씨래기나물, 씨래기된장국 했답니다.
하루종일 정신없이 너무 힘드네요.
씨래기나물, 씨래기된장국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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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엄마
- 아아고 팔다리야
- 2025.02.11 17:18
여우
- 수고하셨네요
- 2025.02.11 17:23
헤라
- 좋은재료에요. 맛있게 드셨지요?
- 2025.02.11 17:31
송송이
- 완성되면 요리하기 편한데.. 과정이 복잡하더라고요~ 한동안 든든하게 드실 수 있겠어요~
- 2025.02.11 17:39
agnes
- 씨래기 손질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2025.02.11 17:40
악어빙구
- 시래기 로 맛있는 된장국 끓이셔네요
- 2025.02.11 17:52
별반짝
- 힘드셨겠어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2025.02.11 18:05
하나님자녀
- 시래기삶고 까고 고생 하셔네요
- 2025.02.11 18:06
라온정원
- 씨래기 요리 하느라 고생 하셨네요
- 2025.02.11 18:13
아기염소
- 힘드셨겠어요
- 2025.02.11 18:36
bluepopu
- 시레기 좋죠
- 2025.02.11 18:44
kotee
- 든든한 겨울양식이네요
- 2025.02.11 19:00
꿈입니다
- 수고하셨어요
- 2025.02.11 19:02
쪼까니네
- 과정은 힘들어도 맛있겠어요
- 2025.02.11 20:06
오렌지에이드
- 수고 많으셨네요
- 2025.02.11 20:43
바우러버
- 오늘 솜씨 발휘하셨군요.
- 2025.02.11 20:57
헐크맘
- 씨래기된장국 정말 맛나요
- 2025.02.11 21:02
라임레몬
- 수고하셨네요
- 2025.02.11 21:09
kkumi
- 손 많이 가지만 맛있는시래기. 애쓰셨습니다.
- 2025.02.11 21:13
kyoung
- 고생스럽지만 요리하면 넘 맛있지여
- 2025.02.11 21:21
벨루가
- 푸짐하게 쟁이시네요
- 2025.02.11 21:31
즐겨라인생
- 재료를 받아도 손이 많이 가는군요.
- 2025.02.11 21:55
보리
- ㅎㅎ 준비하는건 아무래도 번거롭죠
- 2025.02.11 21:57
보리
- 고생을 알아주고 잘 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 2025.02.11 21:57
보리
- 씨레기 나물 된장국 다 맛있죠
- 2025.02.11 21:58
벽진
- 큰수고하셨어요~♡
- 2025.02.11 22:44
번개맘
- 힘드셨겠지만 가족들은 맛나게 드셨겠네욤..
- 2025.02.11 23:13
shin
- 시래기 맛나요
- 2025.02.11 23:29
애경러버퀸
- 손ㅇ사니가지맛ㅈ건강닉 ㅎ
- 2025.02.11 23:33
김채라
- 시래기 손?많이가더라구요
- 2025.02.11 23:38
아유레디
- 에고..고생하셨네요~
- 2025.02.11 23:49
유메미루
- 하루종일 요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2025.02.12 00:07
내사랑민아
- 씨래기 손질하기 저도 딱 한 번 해봤는데 힘들더라구요.
- 2025.02.12 01:02
가가린
- 시래기 넘 좋지요
- 2025.02.12 07:58
독일병정
- 고생하셨습니다
- 2025.02.12 09:16
여름맘
- 고생하셨습니다.
- 2025.02.12 09:40
꼬마도깨비
- 수고하셨어요.
- 2025.02.12 09:55
호경이
- 씨레기 나물 좋긴 한데 일이 많군요
- 2025.02.12 10:03
행복의 프리즘
- 시래기 손질 번거롭지요
- 2025.02.12 21:49
구피여행
- 고생하셨지만 먹을때는 뿌듯하시겠어요~
- 2025.02.13 16:03
해달별
- 수고하셨어요.
- 2025.02.16 19:54
행복이퐁퐁
- 시래기 맛있죠
- 2025.02.18 23:08
댓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