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 톡

오늘은 애경의 세제 리큐에 대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일단 저는 이 생각을 과거 엘지생활건강 97년 쯤..에 했던거였어요

당시 엘지 헤르시나< 윤손하 런칭일때> 아이디어 공모전에 내놨던 아이디어 였어요

그게 바로 투웨이케이크 < 지금은 쿠션이지만> 당시엔 투웨이케이크 였고 98년 부턴 팩트< 한불의 바센팩트>

로 팩트열풍이 불던 때.. 저는 이 생각을 해봤어요

투웨이 케이크 리필을 사이즈 통일한다면... 물론 지금 아이디어로 가끔 나오는데요' 쿠션으로 제품 통일. 

그래서 헤르시나 일루미네이팅 세럼 당시 미백 세럼을 상품으로 받은 기억이 있었죠

그러다 문득 세제는 통일 할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문득 아 요즘은 가루세제가 아니지 하고 세제 액체 세제...를 보게 되었어요

애경의 리큐.. 통일 할게 있을까? 하다 문득... 아 캡을 통일하자? 그건데 그거 너무 빈약하잔아요

어차피... 제품의 규격 몰드뜨는 용기는 같으니. 캡은 거의 비슷한건 아는데요

그게 아이디어 이면서 아이디어 라는 것을 사진을 보고 알았어요

네 용기는 한번 플라스틱 몰드니까 같은건 맞는데..

보시다시피 어떤건 반만 쓰는 세제 어떤건 진한겔. 어떤건 3X 써 있는데.. 

여기서 착안 섬유린스들 보면. 캡에 용기 용량 용법을 3분의1컵.. 등등으로 써있고 2분의 1컵  1컵 써있더라구요

네 바로 그점을 착안.. 즉

저는 이 생각을 했어요

리큐<와 섬유린스의 까지 포함>  리큐를 샀어요 제가 그러다 문득 캡을 깨뜨리는 사고를 쳤다면???

그런데.. 과거 쓰던 용기 캡을 부랴 부랴 얼른 ..닫고 여닫는데 쓰는겁니다 제품의 몰드 용기 캡은 동일하니까요

그런데 섬유린스 처럼 사용법 1컵 반컵 삼분의 일컵 등등 쓸때.. 캡 안에 리큐 반컵짜리는 빨간색 캡을 기준으로

캡 뚜껑 안에 반컵은 노란색 선으로 용법을 그려두기.. 3X 컵일경우 파란색으로... 진한겔은 하얀색으로 기준을

나누어 섹션별로 해서 통일 하면 어떨까요?

만약 캡이 깨질때... 이 컵으로 용법 대충 눈짐작으로 하는거 맞는데... 그래도 애경이니까

캡의 깨질 경우.. 다른캡으로 얼른 할때.. 각각의 다른 세제의 용법까지 표기하는것은 어떨까 했어요

네 캡은 같을 확률 높고.. 세제가 어떤건 반컵세제 어떤건 삼분의일컵 세제로 나뉘때.. 그 기준의 ...계량을 컬러별로

구분 짓기 쉽게,. 3색 으로 나눈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해봅니다..

네 짧지만 깊은 생각.. 무게가 1리터 라면 여자 주부분들 손목터널 증후군 . 같은 그런 살림살이 를 하다 보면.. 낼칠 확률 높고

그러다 캡 깨질경우 있잖아요.. 그래서 기존 다쓴 세제 캡을 쓸때... 용량 구분짓기 쉽게 하자는 의미에서 제안을 해봅니다..

넵